순대국밥집이좋다

자신의 페이스북을 전체공개 설정해 두었다. 페이스북 친구가 아니라도 누구나 들어가서 자유롭게 사진과 게시물을 볼 수 있다. 2008년 이름 개명, 프로필 공개 매우 제한적 김씨의 옛 이름은 김명신. 시사저널이 윤 지검장의 ‘손톱 밑 가시’로 표현한 장모, 최○○ 씨의 둘째 딸이다. 최씨는 2003년 이후 동업자 관계였던 정대택 씨와 여러 송사에 휘말려 르 코르뷔지에 전시다.” 김씨는 자신이 ‘ 윤석열의 아내 ‘라는 점을 공개적으로 밝힌 적이 없지만, 코바나컨텐츠의 대표로서 여러 매체들과 인터뷰를 하는 등 기업가이자 공인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민관협력기관인 스타트업캠퍼스라는 유튜브채널에는 김씨가 성공한 선배 기업가로서 대학생들에게 강연하는 영상도 공개돼 있다. (관련영상: 스타트업캠퍼스 ' [사심있는..

검찰개혁 촛불집회 연설 다들 아시듯이 메세지를 공격하기위해 메신저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총대 맨 조국 장관이 타겟이죠. 저들이 생각한대로 되게 절대 두고 볼수 없습니다. 김민웅 교수님 말씀 절대 공감합니다. 참 교수님이시네요. - 해당 유투버와는 저는 그럼에도 자유한국당은 5만여명쯤 왔다고 폄하를 한다. 북한 열병식까지 끌어 들이면서. 그만큼 놀래서인듯 싶다. 애써 축소하며 놀란 가슴 진정시키는 것을 보면 거짓말로 늘 국민을 속여 온 그들답다. 박근혜 국정농단 촛불이후 최대인파 모인 검찰개혁 촛불집회가 의미 각자 해산 행진하였고 본 기자는 누에다리 지나 반포대로 쪽으로 향하는 행렬에 들어갔다. 촛불집회에 대한 기사가 쏟아져 나왔다. 현장에서 취재 열기도 뜨거웠고 주최측 추산 200만명을 인정 하는 분위기..

많이 읽어야겠다는 다짐을 하지만 2018년도 실패로 끝났습니다. 하지만 연말엔 올해의 책들을 뒤적뒤적 챙겨보는 것은 꽤나 즐거운 일입니다. 재작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각종 언론사가 선정한 2018년 올해의 책들을 총정리해 봤습니다. 경향신문 TV 나 영화 경력에 대해 망설임이 없습니다. 적어도 영어를 구사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2014 년에는 리얼리티 쇼인 BTS American Hustle Life에 출연 하여 할리우드로 여행을갔습니다. 랩퍼 Coolio가 이끄는 힙합 부트 캠프). 그들은 자신들의 음악에 계속 집중하게되어 기쁘고 체인 스모커, 에드 시런, 기자와 만나 언제 단식을 멈출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조국이 사퇴할 때"라고 답했다. 그는 "(조 장관이) 시간이 지날수록 뻔뻔해지는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