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이 석달을 못버틴다는 전설의 의원이 이사람 인지도 모르겠네요. 2015년 기사 입니다. 2만명이 아니고 2만원이야 니네 알바비 확실히, 자한당 패거리와 바른당 떨거지들은 검찰과 사전에 말을 맞춰 놓았고, 결론까지 공유한 걸로 보여집니다.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냐면, 지난 주와 오늘 하태경은 김어준에게 지속적으로 동일한 말을 합니다. 100% 조국 유죄, 공장장 발 빼라, 큰 코 다친다. 검찰은 (자유한국당) * 4부 [인터뷰 제4공장] 조국 전쟁 3라운드 … 국조 요구서 제출! VS 삭발쇼 대신 정기국회! -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 김용남 전 자유한국당 의원 ——————— 3/4부는 듣기 어렵겠네요. 김용남 개같은 목소리 듣기 싫어서 앱을 닫아야할듯 합니다.. 아오. 뭐, 항상 역겹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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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2.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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