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좋아진건가요 난 그래도 한 번은 터지는 게

수거해 간 폰이 블루투스 연결 거리 이내일 때만.. #평소엔 전혀 안쓰던 기능들 #이제 6년차.. 이 소소한 즐거움도 1번 남았네요.. 좋았던 점 휴대폰 무음! 클래식 모델 플래티늄 에디션의 디자인은 아주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개취지만 스포츠(기본) 모델이나 검은색은 좀 별로였고요.. 크기는 약간 작은가 싶기도 한데, 뒤에 나온 기어S3급은 또 너무 크고.. 그런데 쓰다보니..

없이 봤어. 전체적인 평은 메이커스 뮤 답다는 느낌.. 재환이만 놓고보면 진짜 너무 잘했고 얼굴 성대 몸쓰는거 연기 빠지는거없이 최고였고 메피때보다 훨씬 더 성장해있었어ㅠㅠ 잠옷 입고 나올때는 허벌잠옷덕분에 좋은구경 많이했구^^7 역시 경력직 뱀파이어라서 그런지 너무 찰떡이고 켄큘라 라면 내 모가지 수백번도 내줄수있다... 내가 재환이한테 치인건 아드리아나~~하고 지르는 부분

마치 '이제부터 쩌는 음악에 몸을 맡기자구' 하는....그런 느낌적인 느낌..? 차에 타면 '여언결 되었습니다' 하는 소리가 들리는거랑은 다른... 별거아니지만 처음 접해서 그런지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장점포인트2. 착용감이 준수한 편입니다. 넥밴드 형태면서도 가볍습니다. 줄이 다소 길다는 의견이 있는것으로 아는데 그래서 그런지 넥밴드 형태지만 착용감은 일반 유선 커널형 이어폰 같습니다. 귀에 꼽고

문제 생겨서 우리 경제가 먼저 망할 수 있다. 아버지가 집을 짓는데 돈이 필요해서 은행에서 돈을 빌렸다. 근데 그 집터 옆집 사람이 새집 짓는다고 공사 때문에 불편하다고 우리집 공사하면 불 지르겠다고 난리치면 은행에서 그 돈을 계속 빌려 주겠느냐고.. 분명 더 비싼 이자에 보험 들라고 난리 칠거라고, 그럼 아버지는 집

연기만 했던 히카리가 이 작품에선 히키코모리+독특한 캐릭터를 맡음! 드라마 자체도 서스펜스가 섞여있어서 존잼!!특히 히카리 패션이나 스타일도 인기 많았다고 하고 ㅋㅋ 우린 같은 샴푸를 쓰고있잖아요 가족은 아니지만 머리에서 같은 냄새가 나고 똑같은 접시와,컵을 쓰고 속옷이든 티셔츠든 전부 같이 세탁기에 넣잖아요 그런거라도...괜찮지 않을까요? 울면서 밥을 먹어본 사람은 살아갈 수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에겐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이

크롬캐스트 울트라의 HDMI 커넥터를 통해 4K 프로젝터의 스피커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4K 프로젝터에 3.5mm 커넥터가 있어서 그냥 유선 이어폰을 연결해서 들었습니다. 4K 프로젝터 자체에 블루투스 기능이 있으면 블루투스 스피커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중에 3.5mm 블루투스 송신기, 어댑터 형태로 팔고 있으니 이 부분도 테스트를 한번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조합을 많이 하다보니 사운드쪽은

작은 홀이 유닛마다 두 개씩 뚫려서 있습니다. 블루 컬러 외관 플레이트와 반투명한 플라스틱 하우징, 블루 이어 팁 조합이 볼수록 특이하고 이쁩니다. 탠치짐 코라 이어폰의 케이블은 은도금이며 딱 적당한 길와 좋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케이블이 약간 탄성이 있어서 줄꼬임도 없습니다. 케이블 분기점, 플러그에도 블루 컬러의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하여 전체적으로 컬러를 동일하게 디자인하였

날 위해 조금 더 머물러줘 이렇게 너를 보낼 수는 없어 새벽에 어떤 덬이 글 올려서 듣고 있는데 존나 좋아 ㅠㅠㅠ 얼마전 대학원 동문회 홈커밍데이 비스무리한 곳을 다녀왔습니다. 적어도 3-40명이 모이는 자리였는데, 회식을 떡하니 소고기 집으로 잡은 겁니다. 비싸고 유명한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되니 또 다른 고민이 생기네요. 교구 이런거에 전혀 관심이 없었고, 아이가 관심을 보여도 “글씨를 알면 불행해 진다” 라는 옛말을 떠올리며 아직은 때가 아니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최근에 영어나 한글에 아이가 너무 관심을 가져서, 주변 엄마들에게 물어보니 관심을 가질 때는 그래도 지도해 줘야 한다고 해서 한글은 아침에 한글이 야호로 보는데요.

것 같아요.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서로 상처도 많이 주고 정말 저는 많이 사랑했었던 것 같아요. 이 사람 단점도 많았죠 연애할 때 맨날 돈돈돈 거리는 모습에 참 치사하다고 느낀 적도 많았고 전 학생일 때도 데이트비용은 6대4 정도나 적어도 7대3 정도는 부담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