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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여줍니다. 네츄럴한 색감이 개인적으로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별도의 캘리브레이션을 하지않았습니다. 화이트 톤의 청색이나 노랑색에 너무 치우치지 않게 보였으며, 굳이 따지자면 청색계열로 보였습니다. 시야각 테스트 각종 화면모드에 따라서 같은 이미지를 보더라도 어두운 부분의 표현이나 밝기의 표현이 다양하게 보여서사용자가 원하는 화면 모드로 영화, 게임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TN



기본 제공되는 단백질(Protein) 가죽 패드와 메시 재질의 가죽 패드 비교입니다. 가죽 패드의 두께는 1.9mm이고 메시 재질의 패드는 2.5mm로 되어 있습니다. 가죽 패드도 푹신한 느낌이라 괜찮았지만 전 메시 재질의 패드 착용감이 더 좋았습니다. 착용감 부분은 귀를 전체적으로 동일하게 덮어주는 방식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기존의 헤드폰이나 헤드셋의 경우 윗쪽 부분은 밀착이 잘 되지만 아랫부분에서는 밀착이 되지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TN 패널이지만 일반적인 영화 감상용으로는 괜찮은 수준이였습니다. ■ 게임 테스트 가장 중요한 게임 테스트입니다. 역시나 게이밍 모니터라는 이름처럼 일반 모니터와는 확실하게 더 부드러운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44Hz 환경에서 게임을 해보게



5M도 되지 않으며, 벤치 프로그램으로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테스트는 5분 동안 압축, 압축 해제를 통하여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4.커피맨 리프레시 Super Pi 테스트 오버클럭 유저들에게는 필수인 프로그램 수퍼 파이는 오버클럭 후 성능 향상을 지정한 파이 값 크기만큼 CPU에 부하를 걸어서





갔다 합니다. 결국 몬스터헌터월드에서 QHD해상도 90~100 프레임 정도로 플레이하려면 옵션은 최고 옵션 바로 아래 단계인 '고'옵션으로 설정하면 됩니다. 배틀필드 V 를 해보았습니다. QHD 해상도, 그래픽품질 '최고'로 100프레임 정도로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DXR과



수 있습니다. 전원을 켜게 되면 뷰소닉 ELTIE 로고가 나오게 됩니다. XG240R은 스펙처럼 TN 패널을 사용한 제품입니다. TN 패널은 빠른 응답속도로 인해 게이밍에는 적합하지만 시야각과 더불어서 물빠진듯한 색감이 단점으로 지적되곤 합니다. 모니터의 전원을 연결하고 가장 놀라고 좋았던 부분이 바로 이 색감 부분이였습니다.



때문에, 여기 에어홀은 디자인과 기능성의균형ㅇ르 맞춰주는 뛰어난 한수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제품의 후면 모습 제품의 후면 모습입니다. 후면에서 볼 때, 확장슬롯이 맨 위에서 거꾸로 뒤집어진 채 있는 걸로 보아, 이 케이스가 메인보드를 비롯한 내부 부품을 역방향으로 설치하는 RTX 구조라는 것을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확장 슬롯은 4개가 제공되며, 파워는 하단에 장착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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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을 하여 줍니다. 사진도 찍고 라면도 먹으면서 이래저래 약 한시간 정도의 조립 시간이 걸렸는데요 전문가라면 15분 정도면 끝낼 수 있을 정도로 BOHEMIAN CLEO는 조립이 간편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전원을 인가하였을 때는 전원 버튼에만 살짝 파안 불빛이 들어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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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 케이블 두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SATA 케이블은 양쪽 모두 일자 형태의 커넥터로 되어 있습니다. 메뉴얼은 책의 형태가 아닌 카달로그 형태로 되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 메인보드의 레이아웃 및 칩셋 M-ATX 폼팩터 제품이며 PCI-Express, 메모리 슬롯은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60hz 모니터로 게임해보면 굉장히 화면이 뚝뚝 끊기게 보이고, 울렁거려서 오래 게임을 하기가 어렵더군요. 기존에 사용하던 모니터와 비교해서 색감이 상당히 네츄럴하게 보이며, 기존에 쓰던 모니터의 화이트톤이 노랑빛을 띄이고 같은 화이트를 띄우고 비교해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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