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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더라도, 신임장관님께서는 진정한 검찰개혁의 가장 적임자로 평가받으시어 임명되신 분인데, 그 가족 분들이 기소되거나 장관님께서 의혹을 좀 받으시면 어떻습니까 가진 인맥과 재력 및 교수 직위를 이용하여 표창장 좀 위조하고 허위 스펙 좀 끼워넣은 것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그 어여쁘고 귀한 자녀 대학 좀 잘 보내려고한 것인데, 뭐가 그리 큰 잘못입니까 가난하고 인맥없고, 아무 직위없는
검사는 글의 말미에 “후배 검사들은 살아있는 정권 관련 수사는 절대 엄정하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신속한 수사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많은 인원을 필요로 하더라도 적당한 인원으로 제한하고 압수수색 장소도 적당히 구색 맞추어 몇 군데만 해야 하는 것을 절실히 배웠다”고 썼다. 줄 잇는 현직 검사들의 공감 이 글이 게시판에
언론에 함께 오르내리고 서로 경쟁하듯 비난을 받게 될 수도 있을터이니 검찰 혼자 외롭지 않을 듯합니다. 총장님,덕분에 앞으로 후배검사들은 살아있는 정권과 관련된 수사는 절대 엄정하게 하면 안된다는 것을, 수장과 관련된 수사는 신속히 하여서도 아니되고, 신속한 수사를 위해 어쩔수 없이 많은 인원을 필요로 하더라도 적당한 인원의 수사인력으로 제한하여 압수수색 장소도 적당히 구색 맞추어 몇
외롭지 않을 듯합니다. 총장님,덕분에 앞으로 후배검사들은 살아있는 정권과 관련된 수사는 절대 엄정하게 하면 안된다는 것을, 수장과 관련된 수사는 신속히 하여서도 아니되고, 신속한 수사를 위해 어쩔수 없이 많은 인원을 필요로 하더라도 적당한 인원의 수사인력으로 제한하여 압수수색 장소도 적당히 구색 맞추어 몇 군데만 해야 하는 것을 절실히 배웠으므로, 지금의 총장님처럼 비난을 받지
모습들로 인하여 앞으로 후임총장님이나 공수처장, 특수수사처장 등 향후 총장님과 비슷한 입장에 놓이게 될 분들에게 총장님처럼 이리 엄정하게 수사하면 안 된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시어 앞으로 위 분들은 총장님처럼 하지 않으시고 제대로 된 정치적 감각을 지니신 참다운 정치검사로 탄생하시어 국론을 분열시키지 않으실테니 참으로 다행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위와 같은 분들은 예지력과 같은 초능력도 겸비하셔야 할 듯합니다. 제가 알기로 범죄 성립
총장님 모습을 보며 검찰의 특수수사, 직접수사는 너무 잘하고 있다며 적극 격려하시고 직접수사를 유지해야 한다시며 총장님께서 오랫동안 담당하신 특수수사를 편들어주셨는데요 신임장관님 관련 수사를 이리 열심히 하지 않으셨다면 총장님께서 담당해오신 특수수사, 직접수사는 챙기시면서, 대신에 검찰개혁의 원인과 크게 관련성이 없는 일반 형사부의 수사지휘권만 내놓으시면 엉뚱한 부위의 검찰 힘 빼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셨을텐데요 지금까지도 특별공판팀까지 만들어 그리
협의하여 검찰개혁과 관련하여 총장님께서 오랫동안 담당해오신 특수수사는살리고, 막강한 권한도 없는 형사부 수사지휘권만 내놓고 일반 형사부 검사들만 힘들어하면서 사법통제를 약화하여 민생과 밀접한 경찰의 수사를 편하게 할 수 있게 하면 되는데요 총장님,왜그러셨습니까! 지난 적폐수사를 받은 정권을 비난하면서 정의와 공정성을 내세운 현 정권이라 할지라도, 법무부의 법무 행정비전이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라고 할지라도, 교육의 공정성이 무너져 학생들이 박탈감을 느끼고 사회 부조리를 느끼게 된다
떨떠름한 댕댕이와 해맑게 클로즈업ㅋㅋ 포스 넘치게 등장하는 예지 머리 위 KIDS로 마무리ㅋㅋㅋ 95년생 친언니! 아는 사람이 진심 예지 존똑인데 키도 큼. 심지어 같은 황씨임...!!!! 안녕하세요, 요즘 분당 주변의 공인중개사무소를 매주마다 돌아다녀보고 있는데 느끼는 건 확실히 부동산에 바람이 살랑이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그것이 맞겠다고 생각해왔었는데 이제보니 그것도 틀린 것 같습니다. 가진 돈이 많고 아는 정보가 많아 사모펀드 같은 곳에 투자해서 쉽게 돈 좀 불리면 어떻습니까, 투자할 가진 돈도 없고, 사모펀드가 뭔지도 모르고 아는 정보가 없어 돈을 어떻게 불려야 할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은 밤낮으로 힘들게 일만하면서 얼마되지도 않는 월급으로 자녀들의 교육비, 생활비, 집세나 집대출금 변제 등으로 간신히 빚만 지지않으면
이리 역적 취급을 받지 않았을 것이다”고 했다. 조 장관에 대해 수사를 한다는 이유로 윤 총장을 공격하는 정부·여당을 비판한 것이다. 그는 또 윤 총장에게 “지난 정권 때도 정권 눈치 살피지 않고 국정원 댓글 수사하다가 여러 고초를 겪었으면서 또 그 어려운 길을 가려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장 검사는 윤 총장이 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내통한다는 여당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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