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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체리입니다. 오늘은 저희 동네에 새로 생긴 '안녕' 이라는 카페에 가봤습니다. 이런 포근한 이름과는 다르게 왼쪽에는 가성비 좋은 프랜차이즈인 '1리터 커피' 가 있고 바로 근처에 또 '스타벅스' 가 있어서 그리 안녕하지는 못한 상황입니다. 일단 메뉴판부터 찍어서 확인 후 아이스 카페라떼를 주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커피맛을 잘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해서 겨울에도 아이스 라떼를 즐겨 마십니다. 카페의 내부는 이런 느낌입니다. 막



신 맛 : 1 - 단 맛 : 0 - 로스팅 된 탄 맛 : 0 -> 단맛은 없고 쓴맛이 강한 편이나 과한 건 아닙니다. 구수한 맛이 감도는 진한 커피 맛이 매력적이며 끝에 살짝 미세한 산미가 느껴집니다. 3) 전체적인 느낌 - 텁텁하고 걸쭉한 느낌 : 2 - 진하고 그윽한 느낌 : 6 - 부드럽고 가벼운 느낌 : 2 -> 텁텁한 느낌은





2 아이유 - 내 손을 잡아 속으 자 3 거미 - 그대라서 4 한동근 -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 보려 해 5 다비치 - 사랑하는 사람 아 6 김동률 - 그게 나야 7 Rain - 박혜경 8 鬪悲 (투비) 9 Zia (지아) - 물론 10 우요일의 비가 - Tonight 11 내안의 그대 12 야상곡 13 박지헌(V.O.S) - 보고싶은날엔 14 화요비 - 나같은 여자 15 성시경 -



엄청 밝거나 하지 않고 은은한 조명이 때문에 마치 힘든 세상 속에서 나를 잠시나마 숨겨주는 것만 같습니다. 누군가의 품 속에 안긴 듯이 포근한 느낌이 듭니다. '왠지 폴킴의 '안녕' 이라는 노래가 나와야 할 것 만 같은 분위기지만 폴킴 노래는 들려오지 않았다' 점심시간에 급하게 들린 거라서 사진을 여유 있게 찍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이 사진이 오늘 찍은



올해 역대급으로 궁금한 멜론뮤직어워드 라인업 [안주곡] 폴킴 - 모든 날, 모든 순간 와 멜론 탑텐에 아이돌이 한팀도 없네 와 요새 들을 노래 개많다 첸 폴킴 헤이즈 악뮤 개쩐다 진짜... 10월 2째주 발매 추천곡.utb ㅂㅎㅅ?? 날이 쌀쌀해져서 그른가 소취곡이 생겼어 대전 복수동 카페 안녕 : 내가 나에게 건네는 인사 같은 곳 아돌라 무슨 폴킴 칭찬 감옥이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플래쉬', 뮤직 릴레이 5곡 무대 1차 공개→다음주 故 신해철 히든 무대





기준으로 했음! 공식 영상으로 정리해야 하는 그런 병이 있어서 브이앱 빼고는 전부 유툽이나 네캐 풀버젼으로 가져옴 180414 비 180628 비 180710 비 2:20 180930 모든 날, 모든 순간 181112 있잖아 181112 너를 만나 181222 모든 날, 모든 순간 190202 너를 만나 190214 너를 만나 180429 모든 날, 모든 순간 190801 모든 날, 모든 순간 0:58 190903 초록빛 따나 폴킴





잘 지내나요 16 지아 - 바이올린 17 김지수 & 타루 - 더 좋아 18 All About You 19 야다 - 이미슬픈사랑 20 황치열 - 혼자 밥 벅지마 21 바이브 - 바래다 주는길 22 휘성 - 다쳐도 좋아 23 유미 - 별 24 셀리아킴 - 없던일로 25 성시경 - 잘지내나요 26 토이 - 소박했던, 행복했던 27 김장훈 - 혼잣말 28 타루 - 내겐 사랑하나 29





커버영상들 다 닳도록 돌려 보는데 요즘은 초록빛 제일 처돌이임 초록빛 음질도 완전 노래방인데 넘 좋다고ㅠㅠㅠㅠㅠ 모날모순이 역시 젤 많고 정리하고 보니 생각보다는 정식 커버는 적은 느낌ㅋㅋㅋㅋ 그리고 개인적으로 비는 꼭 완곡 녹음으로 커버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ㅠㅠㅠ 따나 음색이랑 폴킴님 곡들이랑 너무 잘 어울림 혹시 빠진 거 있으면 댓글로 알려줘 가사도 멜로디도 골라바 Track list: 1 정인 - 미워요



더 발라드 강세임 라인업만 봐도 ㅈㄱㄴ M 예전에 콘서트도 자주가고 노래도많이듣다가 언젠가부터 요즘 가수들에 빠져서(폴킴,송하예,박혜원등) 폴킴노래듣다 김동률형님의 노래가 생각나서 노래랑 감사들었는데 진짜소름돋는거같아요.... 이리깊을수있는지 예전에 느꼈던 감정을 다시느꼈네요. 김나박이등 엄청난가수들이긴하지만 김동률형님의노래도 사람을 감동시키는 무언가가 있는거같아요. 고음을내지 않아도 소름이 돋는 무언가가. 키스할줄 알았는데.. 아니 너무 키스할거 같이 해놓고 ㄷㄷㄷ 날짜는 방송날짜



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녀석입니다. 느낌적인 느낌으로는 초점이 살~짝 흐리한 것 같기도 한데, 그래서인지 너무 딱딱하지 않고 더 편한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면 괜히 부딪힐까 예민해지기도 하고, 뭔가 안정감을 느끼기가 어려워서 이런 한적한(?) 곳을 선호합니다. 분위기 자체도 차분하고 약간 조용한 느낌인데다 주변에 너무 강한 경쟁자들이 있어서 그런지 한적합니다. 나야 이런 분위기가 좋다지만 사장님 마음은 썩어가고 있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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