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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팅은 본인이 빠끄았던 더콰이엇의 벤틀리 사진이네요ㅋㅋㅋㅋ 지금은 벤틀리 수리비를 넘어서 벤틀리도 뽑을 수 있을 거 같네요. 형님 주접떨지 말고 빨리 배송 나가야 할 티셔츠 포장이나 하시죠 플렉스 삼귀자 염따 다 무슨 단어고 염따는 또 누군지.. 인스타를 안하니깐 이해가 안가네요





3억 9천, 약 4억원 어치가 팔려 버렸습니다. 아무리 못해도 반은 순수익! ㅋㅋ 하루만에 1억 8천!? 더불어 오늘 6시에 창모와 함깨 내는 미니 앨범 홍보도 성공!!! 성공이란게 이런것이구나- 나도 성공이란것을 입는다- 빠끄- 염따는 여전히 인스타와 유투브에 "티셔츠는 그만 사라며" 어그로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티셔츠는 아직도 판매중이죠. ㅋ 염따는 현 트렌드에서 소셜미디어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사람중의





하곤 했었는데요. 그런 염따가 어젯밤 부터 티셔츠를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티셔츠 판매 재개에는 슬픈 사연이 있습니다. 크흡.. ㅠㅠ 1:13 부터 주차하다가 더콰이엇 벤틀리를 받아버린 염따.. 벤틀리 그릴이 부러졌네요. ㅋ 위기는 기회라며, 수리비 벌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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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사라며 투덜대는 모습을 여러차례 인스타등지에 올립니다. 사람들은 염따를 혼내 준다면서 놀림 반 팬심 반으로 티셔츠를 샀는데, 판매 3일 째. 굿즈의 판매량이 폭팔을 해버립니다. 염따의 어그로가 성공했던거죠 염따의 "살아숨셔2" 앨범은 스트리밍 시대에 CD까지 동이나 중고나라에 웃돈을 얹어 거래가 되는 상황까지 오게 됩니다.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은 염따에게 인사대신 '티셔츠나 팔라'고



티셔츠를 판다고 선언! 어쩌면 염따는 티셔츠를 팔기위해 그간 찬찬히 빌드업 해온 것일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그런데 이게 왠일일까요. 벤틀리 그릴 수리비랑 앨범 홍보랑 겸사겸사 여차저차 했었던 이 티셔츠 홍보가 제대로 먹였습니다. 벤틀리 수리비가 아니라, 벤틀리를 사버릴 정도로 벌려버렸네요..





하나 일겁니다. 염따 인스타 어제자. 하루만에 삼억 구천! 오늘 이틀만에 칠억 사천! 택배 이주가 아니라 2년 싸야한다며 더 이상은 안되겠다고 오늘 밤 12시까지만 팔겠다고 다시 어그로를 끌고 있습니다 ㅋㅋ 살 사람은 다 샀겠다, 조바심을 주며 마지막 배팅을 하는 염따- 정말 이 정도면 SNS 장사의 신 아닌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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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무한도전 또라이 콘테스트에 나갔던 염따 언더 랩퍼인생 18년만에 포텐셜을 터트린 염따라는 랩퍼가 있습니다. 올해 초 "살아숨셔2"라는 앨범을 발매하며 콘서트 굿즈로 현장에서만 팔던 상품들을 팬 요청에 의해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1분 부터) 염따는 투덜대며 티셔츠 포장하기 싫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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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 갑자기 왜 염따말투 함?ㅋㅋ 염따 근황.youtube 후... 저도 늙었나봐요 염따(랩퍼 이름)가 하루만에 티셔츠 4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네요!!! 염따가 또 어그로를 끌고있습니다 염따 아세요? 매불쇼 나와서 최욱한테 돌직구 제대로 날렸네요ㅋ 실검 염따형 기부 좀 하세요 시배목에선 내가 제일 먼저 했지뭐야 플렉스~빠그! 최근에 더 콰이엇의 3억짜리 벤틀리를 박는 바람에(?) 티셔츠 판매를 다시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 후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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