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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할머니.동백이 저리 난리인걸 보면서 그거에 비하면 난 우리 자식들에게 상처준걸로 따지면 진짜 백두산 한라산이겠구나 싶습니다. 사랑인 뭔지 이제서야 깨닫는 미련하고 바보같은 엄마예요. 너그러울껄..내 아픔 덜자고 왜 내애들을 잡았나 싶고.. 그냥 너그러울껄..넘어가 줄껄... 한없이 후회스럽습니다. 드라마 동백이가 절 뒤돌아보고 반성하게 하네요. 드라마가 뭐라고ㅡ. 그러하다... 새해 복 때징이 만큼 받으세요~~♥♥♥ 김정은 백두산 간다고 산에 제설하고 각잡아놓은 클라스 유투브 불타는 하늘로





백두산을 칭하는 이름 보신분들 어떠셨나요 ??? 볼만 하던가요 ? (스포는 하지말아주세요ㅠㅠ) 재난영화 좋아하는데 기대가 돼서요.. 3사 1+1 백두산 예매권이 대부분 기간이 오늘까지다보니, 내일 문화의날 시간제외한 시세가 조금 상향될듯 싶네요 시동도 연말 긴급 1+1 풀린거봐서 백두산도 1+1 앵콜 가능성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박스오피스1위 및 점유율도 굳건한터라, 이번주까지는 그대로 가지않을까 싶습니다. 내일 일단 "캣츠" 관람예정인데, 음악이나 실컷 듣자라는 생각으로 가려는데 주차권만 아니면 다행이겠습니다! ps. 정보 찾아보니 내일 14시 백두산 앵콜 1+1



서천로127번길 3-3 (서천동) (에스비상가109,110호) 경기 새봄약국 031-273-2777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서천로 121 (서천동, 원희캐슬) 110호 경기 세일약국 031-274-7197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성로 470 (청덕동, 물푸레마을경남아너스빌아파트) 경기 사랑약국 031)275-575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성3로28번길 30 (청덕동) 구성프라자 107호 경기 예일약국 031-374-0986 경기도 오산시 양산로410번길 12 (양산동) (양산동) ,1층 104호 (엠스퀘어) 경기 센느약국 031-376-4569 경기도 오산시 수목원로 466 (금암동) 104호 경기 도담약국 031-373-5852 경기도





자기들끼리 술에 취해서 지나가는 저에게 시비를 걸고 먼저 목주변을 맞고 멱살도 잡히는 상황에 또 제지를 하는 저의 집사람에게 온갖 쌍욕을 하며 밀치는 행동을 하던 그 사람들을 제가 왜 때리지 못했을까요? 예!!! 저는 쓰레기입니다!!! 저는 키가 178에 몸무게가 105키로 나갑니다... 저는 폭력행위등 처벌법 위반의 전과가 어렸을 적부터 지금까지 벌금형을 포함해 18번 이상의 처벌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과거에 제가 저지른 과오로 인해...제가 저지른 범죄로 인해 흔히 말하는 형법35조 누범기간에 있습니다. 저의 집사람은 혹시 제가



한반도를 구해보세~ 우리는 한민족~ 에헤라디야~" 같은 거 없어요. 걱정마요. 또! 딱 잘라서 말씀드립니다. 영화가 어디서 많이 본듯한 B급 재난영화는 맞습니다. 그래도 "와! ㅆㅂ 내돈! 내 시간!" 하면서 광분할 정도의 영화 아닙니다. 감독이 "김씨표류기"를 연출했던 감독인데요, 이 감독은 블록버스터 영화에는 잘 안맞는 감독이긴 하더군요. 그래도, CG가 매끄럽고 준수합니다. 영화 초반부 강남역 씬도 괜찮고, 후반부



전체적으로 신과함께2처럼 VFX 쇼케이스 느낌이 굉장히 강하고 강철비처럼 북한 시가지 촬영은 세트장느낌이 안날수가 없네요 그럼에도 러닝타임 내내 쏟아지는 불구덩이와 낙진들 그래픽 하나는 정말 감탄을 자아냅니다.. 거기다 뵨사마 능청연기 한숟갈은 덤으로.. 이거 4D포맷으로 개봉했으면 정말 볼만했겠는데.. 영화감상보다는 CG감상을 하고왔다는게 더 맞는것같네요 네이버 댓글 정말 없애야할듯요 영화보지도 않고 북한 미화 영화라고 평점 테러하네요 징그럽네요 .진짜 내일 애들 데리고 보러갑니다 걍 혼자 보고 왔습니다! 별로라는 말만 듣고 갔는데 울다 나왔습니다. 이병헌과 하정우 연기... 특히 이병헌이 끌고



모르겠지만 처음에는 너무 잘 빠져서 급하게 나오는줄 알았는데 점점 너무 서두르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백두산이 그리재밌다던데 ..보러갈사람이없는게함정 다 뒤집어 ㅅㅂ 둘 다 대충 평보고가서 어느정도 알고 갔는데 시동은 후기처럼 약간 후반부가 아쉽긴한데 재밌었음 마동석이랑 박정민이랑 그 장풍?반점 사람들이 계속 나오는데 재밌어 백두산은 진짜 씨지가 개좋았는데 내용이나 스토리는 진짜 아까웠다..배우진들 너무 좋은데 그리고 수지랑 하정우 너무 안어울려 ㄹㅇ진심 삼촌조카 보는기분



대해서는 아래와 같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조선인은 몽골로이드 외형을 하고 있으며 중국인보다는 일본인과 유사하다. 코는 낮고 광대뼈는 도드라지며 얼굴은 둥글다. 머리카락은 보통 검은색이나 갈색 또는 밝은 갈색도 찾아볼 수 있다. 대부분은 수염이 없고, 있다고 해도 풍성하지 않다. 키는 중간 사이즈이며 정력적이고 쉽게 지치지 않는다. 북부지방 사람들은 거의 야만이라고 할 정도로 강건하다." 저자는 조선에 대한 개괄적인 소개 이후 바로 역사로 넘어갑니다. 그는 처음에 사람들이 조선인과 조선어가 중국에서 파생된 것으로 생각했으나, 지금보니



거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녀의 말에 의하면 더욱이 진뢰는 중국공산당 내부 노선투쟁에서 소수파인 조상지파에 속한 거라고 알려졌기 때문에 주위의 반대가 컸다고 한다. 주변에서 이런저런 압력과 추궁을 받으며, 그녀와 진뢰는 일제가 패망하면 그때 자유롭게 만나자고 약속하고 교제를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남녀 관계가 무 자르듯 되는 것이 아니어서 상심이 매우 컸다고 한다. 그녀(당시 계급)준위와 중국인 진뢰 소위가 연애한다는 소문이 부대에 퍼졌다. 항일투쟁을 하는 부대에서 남녀간 문제는 매우 엄격했다고 한다. 자칫하면 혁명열기와 군기를 약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엄격한 통제를 받았다.





수 있는 좋은 계기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제에 있어서는 그 점에 있어서도, 말하자면 그러면 제도 속에 어떤 불공정한 요인이 내포되어 있는지 이런 것들을 우리가 찾아내고, 그걸 어떻게 고쳐나갈 것인지, 이렇게 이제 말하자면 건강한 논의들이 이뤄져야 되는데, 공정에 대해서도 여전히 구체적인 그런 논의는 없는 가운데 말하자면 정치적인 공방거리만 되고 있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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