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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4 24 14 77 90년대 지방고 출신으로 대입을 보면 3890 41 8 78 살다보니 이런일도 있네요... 4235 40 0 79 서울대병원, '나경원 아들 1저자' 심의.JP9 9563 26 15 80 (펌) 남자 고추 색깔별 성격론.jpg 11806 20 0 81 매우 너무한 여친대행 후기.jpg 14764 11 1 82 일본행 비행기표 매진에 대해 12388 17 131 83 남양제품 '구매' 꿀팁.jpg 8844 26 44 84 손석희 16시간이나 조사 받았었군요 12939 15 24 85 [19] 물난리 와중에도... 14078 12 0 86



대척점에 서 있고, 우리가 지향하는 방향은 평화집회이며, 인권수호 검찰개혁, 조국수호라는 기치 아래, 모임의 성격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우리 진영의 성격이 뚜렷한데, 어떤 구호는 되고 어떤 구호는 안된다고 통제하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구호통제는 우리 민주 시민의 역량과 사고를 통제하고 억제시키는



김현정> 그건 민주당도 한 번에 싹 다는 아니다. 그러면 이번에 3개 남겨두는 정도라면 그래도 미흡하다고 보세요? ◆ 박주민>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처럼 특수부라는 이름이 아니더라도 특수부 기능을 하는 부처도 있고 서울중앙지검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고. 이런 부분은 부족한 부분이라고 말을 한 거죠. ◇





대한 것보다는 이런 진술이 있었고 이 진술에 대한 검찰의 태도가 어떠했는지 그것에 대해서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CBS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 전문 중 일부 발췌 많은 분들이 안낚이신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고 합니다. TBS 뉴스공장,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주로 들었습니다만 두곳다 미친놈들 나와서 떠들따는 귀에서 피가났었는대 MBC라디오라는 돌파구를 찾았네요. 지금은... 정치10단 목기춘...이랍니다... “검찰의



더 극단적인 구호를 외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구호는 자연스럽게 민주 촛불시민의 지성에 의해 여과되고 걸러질 것이니 염려하지 마시고, 통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약 통제하게 된다면, 그분들의 그 울분의 외침을 어디에서 터트려야 된다 말입니까? 광장은 많은 사람들의 울분을 카타르시스적으로 해소하는 광장이기도 합니다. 밥과 국에 해당되는





특수부 영역을 줄이고 그런 부분을 좀 경찰에게 넘겨주고. 경찰이 자꾸 수사 못 한다고 얘기할 게 아니라 이런 특수 수사의 경험도 가질 수 있게 해 줘야 돼요. ◇ 김현정> 그러면 일단 특수부 싹 없애도. 특히 서울에 있는 거 없애도 다른 데서 할 수 있으니까 없애는 결단을 좀 보여줘라. 이런 말씀. ◆ 박주민> 규모를 좀 줄이려고 한다면 좀 제대로 규모를 줄여달라. 이런 말이라고 할 수 있겠죠. ◇ 김현정> 그러니까 제대로가 다 없애는 거예요? ◆ 박주민> 그러니까 제 정확한 이야기는



관광업계 사람들은 생계형이다. 기업에서 월급을 받고 일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들이 노동을 해서 그 관광객들이 떨어뜨리는 돈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자영업자들이기 때문에 일반 기업들과는 달리 타격이 크고 실제 체감으로 느끼는 영향이 크다. 그런 것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베 정부는 '중국이나 미국인 관광객이 증가했기 때문에 별 문제 없잖아' 하고 얘기한 것에 대해서 분노마저 현지인들이 느끼고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뉴스쇼를 합니다. 근데 팟빵에 이 주말 뉴스쇼 댓글난에 가면, 서연미 아나운서를 비난하는 댓글들이 계속 올라옵니다. 제가 알기로 주변에 아무리 봐도 스티븐 유의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도 없는데, 저기다가 스티븐 유를 옹호하면서 댓글을 다는 사람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진짜 아직까지 남아 있는 스티븐 유의 팬일까요? 항상 보면서 궁금합니다...... 전 어째 저거 보면 게임 셧아웃제가 생각나네요 게임

그 구호를 외치지 못해 마음의 병이 날 수 있는, 그 울분을 토해 내지 못한 촛불 시민이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그리고 “윤석열은 사퇴하라”라고 외치면 그 프레임이 문통과 윤석열의 대결이 된다고 가정하는, 그 가정이야말로, 극단적 왜곡입니다. “윤석열은 사퇴하라”라는 구호를 외친다고 프레임이 바뀝니까?, 이제 “검찰개혁”이라는 화두는 이미 던져졌고, 굴러가고

사퇴하라라는 구호는 안됩니까? 이 울분을 토해내는 것이 왜 안되는 겁니까? 만약 정말 잘못된 구호가 나온다면, 촛불시민들의 집단 지성 속에 자연스럽게 걸러지게 되어 있습니다. 걱정하실 것을 걱정하시고 통제하실 것을 통제하세요, 같은 진영의 사람을 프락치니, 선동가니, 그러한 단어를 뱉는 것은 독재자적 발상입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뉴스공장을 듣고, 김현정의 뉴스쇼, 김종배, 등등과 많은 유튜브 내용을 들으면서 생각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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