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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테스트 (애니메이션 & 영화) VA(MVA) 패널답게 암부 표현력은 상당히 좋은 편이였습니다. ■ 게임 테스트 고주사율이 꼭 필요한 게임 중 하나인 오버워치입니다. FHD와 165Hz





있습니다. 전력 측정기를 통해 모니터의 소비 전력을 측정해보았습니다. 일반 모드에서 밝기의 변화로 소비전력을 측정해보았습니다. 작은 사이즈라 100% 밝기에서도 21.3와트의 소비전력이 측정되었습니다. (스펙상 21W) 소비전력에 있어서는 같은 크기의 모니터와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측정이 되었습니다. ■ KXG 언더독



바로 프리싱크 기능이 적용이 되었습니다. 빨간색 박스는 영역을 적용하는 부분입니다. HDMI 케이블로 연결할 경우에는 반드시 Full RGB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HDMI 포트와 케이블은 영상과 음성 신호 모두 전송할 수 있습니다. 내장 스피커가 있는 모니터라면 기본 재생 장치 변경을 통해 모니터의 스피커를 사용할



생각한다면 가성비로는 꽤나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나와 최저가로 119.000원에 판매가 되고 있고 이걸 모니터의 크기(24인치)로 나누게 되면 인치당 4,950원이라는 엄청난 가성비를 자랑하게 됩니다. 제목처럼 가성비에 있어서는 대장급이 되기에 충분한 요건입니다. 추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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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할 수 있고, 사용자 커스텀 화면 설정(밝기 색감 등) 조절이 가능합니다. 큐닉스 모니터의 OSD 특징은 바이패스 ON / OFF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바이패스는 켜면 인풋렉이 줄어든다는 이야기때문에 바이패스 모델을 찾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 화면 모드별 사진 모습 ■ 큐닉스 QX2704 144 슬림 플러스, OSD 테스트 (색감, 가독성, 결점)



역체감으로 게임을 하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 큐닉스 QX2704 144 슬림 플러스, 색감 및 영화 감상 사진에서 확인 할 수 있듯이, 모니터의 색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고가의 모니터처럼 팩토리 보정은 하지않았겠지만, 준수한 색감과



있습니다. 조립하면서 필요한 부품을 하나씩 지퍼백에서 꺼냈는데 섞여 있지 않고 구분이 매우 잘 되어 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모니터 본체는 스티로폼 박스 안 쪽에 사용설명서와 함께 들어 있습니다. 사용설명서가 한글이라 좀 친숙합니다. 그런데 조립 설명은 따로 없더군요. 그냥 제품 설명이나 사용법만 적혀 있습니다. 아쉬운 부분이네요. 다만 조립



본 디자인이긴 합니다 모 대기업의 모니터와 닮은 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LED 간접 조명도 이쁘고 화이트 색상으로 깔끔하게 보기 좋은 편입니다. 하단 디스플레이와 베젤 사이의 유격은 다소 아쉽습니다. 보급형 모니터의 한계가 있으니까 그러려니 할 수



볼 수 있는 디자인 이쁜 모니터이지만, 이 모니터의 특별한 점은 바로 USB-C 연결을 통한 다양한 기기 연결 지원입니다. 노트북, 스마트폰 및 태블릿 등 가리지 않고 연결되는 큐닉스 QX2712C Real 75 DEX 미러링 모니터는 기존의 고정된 모니터 활용법을 좀더 창의적이고 유연하게 바꿔줍니다. 특히 스마트폰과의 연결이 재미있었는데, 단순한 미러링으로



하니까 아무래도 물리키가 있는 노트북보다 조작감이 좋지 않았습니다. 마우스를 많이 사용한다면 모니터에 마우스를 연결해서 쓰는게 좀더 나은 사용법이 될 것입니다. 유투브로 영상을 감상하면서, 폰은 폰대로 그냥 쓰면 됩니다. 인터넷, 전화, 채팅 등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꼭 삼성폰이 아니어도 미러링 기능을 사용하면 스마트폰 화면을 모니터로 복사해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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