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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서 몇명 붙박이 주전들이 이적하게 되면 리버풀로 가도 좋고.... 여튼 토트넘 회장이 현 상태라면(투자가 없으면) 얼른 이적했음 좋겠어요... 리버풀 마네 첼시 캉테 나폴리 밀리크 돌문 알카세르 인터밀란 루카쿠벤치 by 찰리 니콜라스 맨시티 vs 샤흐타르 (3 - 1 예측) 맨시티에는 몇가지 문제가 있음.



엄밀히 말하면 대표팀에서 확고한 주전이라 보기 어려워 제 자리가 없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 황희찬이 벤투호 전술의 중심에 서지 못하다보니 그는 공격수임에도 윙백으로 나서기까지 했다. 유럽리그서 맹위를 떨치고 있지만 대표팀에서는 손흥민과 황의조에 밀리며 김신욱과 조커 경쟁을 펼치는 것이 현실이다. 최근 워낙 폼이 좋은 만큼 벤투 감독도 황의조와 황희찬의





중에 최고였음. 존병세, 드록바, 램파드가 있을 때와 같다고 할 수는 없지만 훨씬 재밌게 경기하는 팀이 되었음. 그렇지만 승점을 따지 못했고 이게 몇가지를 말해줌. 발렌시아가 골을 많이 넣는 팀은 아니지만 만만한 팀이 아님. 나는 첼시의 패배에 걸겠음. 램파드가 똑같은 선수들을 기용할것이고, 그럼 이런 까다로운

경기 잘츠가 리버풀 이기면 16강 진출 가능한거 같은데 이번에 리버풀이 이겼으면 잘츠가 리버풀 이기고 나폴리 상황까지 지켜봤어야 하는건데 못이겨서 잘츠가 다음경기 이기면 잘츠가 자력으로 진출할수 있는거 같은데 진짜 어제 경기 보면서 위닝멘탈리티는 고사하고 그냥

골문 구석을 갈랐다. 후반 들어 경기는 더욱 치열해졌다. 양 팀은 교체 카드를 통해 승부수를 던졌다. 잘츠부르크는 홀란드를 빼고 다카를 투입했고, 나폴리도 요렌테가 들어갔다. 황희찬은 후반 41분 슈팅을 날렸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결국 더 이상 추가

도르트문트와 맨시티전 맹활약으로 토트넘의 결승 진출을 이끈 일등공신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그리고는 "이 한국 선수는 발이 빠르고 두 발을 모두 잘 쓴다. 성실하고 전술적으로 유연하기도 해 현대 공격수의 패러다임으로 불릴 만하다. 특유의 쾌활한 성격은 그를 프리미어리그에서 널리 존경받는 선수로 만들었다"고 적었다. 각 부문별 TOP3는 아래와 같다. - 골키퍼: 알리송(리버풀)

떨어진게 확연히 보이는데 무조건 선발이니 오늘 슈팅이나 볼 컨트롤이 투박했습니다. 차라리 후반에 교체로 나왔으면 임팩트가 있었을겁니다. 그리고 황희찬은 왜 선발로 안쓰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돌파나 저돌적인 플레이를 통해서 역동성을 준건 남태희보다 황희찬인데 말이죠. 쳄스에서 리버풀 나폴리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황희찬이 중동

- 포워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 스트라이커: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시티) 해리 케인(토트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 매니저: 위르겐 클롭(리버풀) 호셉 과르디올라(맨시티) 에릭 텐 하그(아약스) epl 한정도 아니고 유럽 리그전체 스트라이커 탑3에 케인이 있는건 의외군요... 물론 훌륭한 골잡이는 맞습니다만.. [마이데일리 = 안경남

공격수로 뛰고 있는 것과는 달리 소속팀에서는 주로 왼쪽 윙어로 기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벤투 감독은 대표팀에서 황의조의 포지션을 최전방 공격수로 못 박으며 1선에서 활용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문제는 황의조를 1선에 박을 경우 황희찬의 자리가 모호해진다. 황희찬은 소속팀에서 주로

여전히 영향이 있음. 위험을 감수하고 살라를 또 뛰게 할 것인지 아니면 브라이튼 경기에 뛰게 할 것인지 고민할 것임. 내 생각에는 리버풀이 팀을 좀 정비하고 두 팀 다 승점 가져가는 것에 만족하고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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