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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죽어서 이도저도 아님ㅎ... 소스는 딱 땅콩잼에 간장 설탕 고춧가루 섞은듯한 맛? 단 맛이 강함 면은 퍼져서 숟갈로 퍼먹음 은근 양이 많아서 다 못 먹고 남김... 오이가 신선하면 밸런스가 맞았을텐데 렌지돌리느라 숨이 죽어서 느끼한 맛이 강했어. 그런데 가격이 3200원인가 그래. 비쌈....... 두 번 안 사 먹을 맛



평가단 앞에 서자 겸손해져 웃음을 샀다. 이연복 셰프는 "대만보다 소스가 조금 강한 것 같다. 현지랑 약간 다르다. 그런데 강하다 보니까 느끼함을 못 느끼겠다. 머리를 써서 맛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좋다"며 흐뭇해 했다. 이원일 셰프는 "빈틈을 잘 공략한 것 같다.



해당 편의점에서 출시된다. =============================== 내일 CU에 진짜 저 라면이 나오는건지 궁금해지네요 ㄷㄷㄷ 편스토랑 재방 보는데 눈물난다 미친.. 편스토랑 재방에 이경규씨 장면에 나오네요..... 제가 먹었던 가개는 어디인지 그물 가물하네요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신상출시 편스토랑’ 정일우가 독설가 이승철도 사로잡은 메뉴를 탄생시킨다. KBS 2TV





하지만 한 가지 걱정은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승철은 단점을 꼬집다가도 "정말 새로운 맛이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이영자가 나섰다. 김치볶음밥, 불 닭발 매운 볶음밥, 매운 어묵 볶음밥 등을 도시락에 담아 '19금 볶음밥'을 내세웠다. 갖가지 볶음밥을 맛본 이연복 셰프는 "대한민국 사람이 싫어할 수 없는





)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편스토랑' 이경규가 초대 우승자가 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편셰프 6인' 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의 최종 도전 메뉴가 모두 공개된 가운데 이경규의



이원일 셰프는 먹자마자 "대~박"이라고 표현했다. 이연복 셰프는 "이게 마라 만두라서 그런지 당긴다. 확실히 정말 매력이 있다. 조금만 먹으려고 했는데 결국 하나 다 먹었다"고 평했다. 이승철까지 "여기에 고량주 먹고 싶다"며 극찬했다. 다음 주자는





곤드레밥을 동그랗게 튀겨 아이들의 건강 간식을 완성한 것. 비장의 무기라고 꺼낸 것은 '먹더조이' 케이스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 상품을 그대로 따라해 놀라움을 줬다. 메뉴 평가단의 평가 시간. 이연복 셰프는 "곤드레, 야채를 어린 아이들에게 먹일 수 있어서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편스토랑' 이경규가 초대 우승자가 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편셰프 6인' 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의 최종 도전 메뉴가 모두 공개된 가운데 이경규의 마장면이 1대 출시 메뉴로 선정됐다. 이 메뉴는 바로 내일(16일) 전국 해당 편의점에 출시될





좋은 것 같다. 아이디어가 좋다. 다 먹고 나서 디저트, 장난감이 재구매율을 높일 수 있겠다"고 평했다. 김정훈 MD는 "굉장히 좋은 상품이다. 100점 만점에 95점 드린다"고 했다. 이어 정일우가 나섰다. 그는 마라샹궈 밥만두를 만들어냈다. 찹쌀, 고기, 버섯,



"나~중에 먹겠다"며 도시락 뚜껑을 덮어 웃음을 주기도. 김나영은 어린이 요리교실을 찾아가 새로운 메뉴를 구상했다. 곤드레밥을 동그랗게 튀겨 아이들의 건강 간식을 완성한 것. 비장의 무기라고 꺼낸 것은 '먹더조이' 케이스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 상품을 그대로 따라해 놀라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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