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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린다" [스포티비뉴스=고척돔, 한희재 기자] 2019 WBSC 프리미어 12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연습을 했다. 2016 U-18 BFA 야구선수권대회에 청소년 대표팀으로 함께 출전했던 고우석, 강백호, 이정후(왼쪽부터)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사실 개인적으로 구자욱도 그런느낌인데 생각보다 앞에 두선수랑 나이차이가 꽤 되더라 강백호는 2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에서 연신 홈런을 때려냈다. 살짝 넘어가는 타구는 거의 없었다. 우측
전광판 하단을 때리는 큰 홈런을 치기도 했고, 대부분 관중석 상단을 때렸다. 이를 본 김경문 감독은 "좋아 좋아!"를 외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그러면서 강백호에 대해 "때리는 것을 보면 확실히 타격에 재능이 뛰어나다"고 했다. "배트를 가지고 놀 줄 안다. 몸쪽이 올 때, 바깥쪽이 올
[포토S] 고우석-강백호-이정후, 청소년 대표부터 성인 대표팀까지 젊은 선수들 중엔 강백호랑 이정후가 확실히 스타 플레이어 느낌이야 kt 강백호에 대해 "때리는 것을 보면 확실히 타격에 재능이 뛰어나다"고 했다. "배트를 가지고 놀 줄 안다. 몸쪽이 올 때, 바깥쪽이 올 때 확실하게 배트를 그에 맞춰서
때 확실하게 배트를 그에 맞춰서 때린다"라고 했다. (중략) 김 감독은 타격이 좋은 강백호에게 수비를 잘해야한다고 조언을 했다고. "백호에게 더 좋은 선수가 되려면 수비를 잘해야한다라고 말해줬다"라고 한 김 감독은 "선수들이 대부분 공격에만 신경을 쓰지만 공격만 잘해서는 반쪽짜리밖에 안된다. 수비를 잘해야 롱런하는 선수가 된다"라고 했다. 강백호가 이번 대회에서 선발로 출전하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외야에 이정후 박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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