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 효과를 가미하기 위해 언론은 조국가족을 더 가열차게 물고 늘어집니다. 검찰쪽에서 검찰개혁의 동력상실도 생기니 양쪽 모두 이득일 겁니다. 언론에 돈을 대는 그 기업도 다음 정권을 자기 입맛대로 만들어 놔야 에쉬드래곤의 법적자유를 꾀 할 수 있으니 이득입니다. 언론 그 기업 껌찰 동료가 본 사건의 가해자입니다. 출장 중으로 제 개인차를 이용했습니다.(다음부터는 꼭 회사차를 써야겠습니다) 1. 출장 후 복귀 중 한 휴게소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2. 뒷좌석에 타고있던 직장동료(가해자)가 문을 세게 열어 옆에 주차되어있던 산타페 뒷펜더를 저의 차 문으로 가격합니다. (말로는, 졸고 있어서 비몽사몽간 옆에 차가 있는지 몰랐다고 법조계가 하나의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보면 그런 생각이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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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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