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 대부분의 게이밍 헤드셋과 비슷한 수준인데, 약간의 잔향(리버브)이 느껴졌습니다. 의도한 부분인지 모르겠지만 유저에 따라 호불호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예민한 사람은 마치 에코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격 고음질의 음향기기와 비교하기는 좀 무리이지만, 점은 무게인데, 480g의 무게는 장시간 사용에 부담스러운 무게입니다. 그래도 이어쿠션이 폭신해서 착용감 자체는 나쁘지 않고, LED도 이쁜 편이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을 생각하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게이밍 기어라는 생각입니다. 더 많은 리뷰를 보고 싶다면, "BigStar's Welcome to My Zone" 마이크 ON/OFF 리모컨 케이블에는 마이크 ON/OFF 설정이 가능한 볼륨 조절 리모컨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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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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